보도자료2026-10-15
#미니창고다락#방문픽업서비스#롯데글로벌로지스#공유창고#픽업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플랫폼 '미니창고 다락'과 손잡고 고객의 짐을 직접 수거해 보관 창고까지 배송하는 방문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다락 플랫폼에서 방문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이 직접 보관 거점까지 짐을 옮기지 않아도 다락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픽업 신청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다락 앱에서 방문 픽업을 신청하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짐을 수거하고 다락의 보관 거점까지 운송한다. 이후 물품 검수와 내부 이동, 보관 및 재고 관리는 다락이 담당한다. 일반 택배상자로 포장할 수 있는 개인 물품이 서비스 대상이다.
다락은 누적 회원 약 13만명과 전국 250개 보관 거점을 확보한 셀프스토리지 플랫폼이다. 도심 내 개인 창고를 제공해 계절용품이나 생활용품 등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택배 접수 채널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물류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향후 다른 셀프스토리지 사업자와의 제휴도 추진하고 다양한 생활 플랫폼에 방문 수거 및 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신규 물류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고객이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에 물류 서비스를 직접 연결해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생활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