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운영 기업 ㈜세컨신드롬이 ‘미니창고 다락’ 신규 지점 5곳을 연이어 오픈하며 전국 거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세컨신드롬은 국내 최다 지점을 보유한 셀프스토리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연 지점은 ▲김포풍무점 ▲중화동점 ▲개포점 ▲연수점 ▲석모리점 등 총 5곳이다. 서울과 인천, 김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 고르게 위치해 있어, 도심 내 물품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점들은 각기 다른 부동산 유형을 최적화된 보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세컨신드롬만의 ‘공간 리빌딩’ 역량이 집약됐다. 세컨신드롬은 지난 10년간 주거 공간, 상업 시설, 공공 유휴 공간 등 다양한 유휴 부지를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하며 쌓아온 설계 및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했다.
실제로 김포풍무·개포·연수점은 장기 공실 상태였던 상업용 건물을 활성화한 사례이며, 중화동점은 사람이 살지 않는 반지하 주택 공실을 재활용해 공간 가치를 높였다. 또한 석모리점은 교외의 창고시설을 IoT 기술을 접목한 현대적인 미니창고로 리모델링했다.
한편, ‘미니창고 다락’은 고객이 안심하고 물건을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비대면 출입 시스템 ▲IoT 기반 온·습도 관리 센서 ▲CCTV 및 개별 잠금장치 등 스마트한 보관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계약부터 이용까지 24시간 원스톱으로 가능한 UX를 보유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이용자는 '투어 기능'을 통해 계약 전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보관 유닛 크기와 동선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덕분에 개인 고객은 물론 소상공인, 프리랜서, 온라인 셀러 등 다양한 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당 평균 이용 기간은 약 11개월에 달한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비용 상승으로 인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난해 건축법 개정으로 도심 내 운영 기반이 더욱 탄탄해진 만큼, 2026년에도 공격적인 지점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